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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김제남 원내대변인 “세월호특별법 협상, 교섭단체 양당 대표 직접 나서야”

 

어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의 회동이 있었다. 세월호 특별법 난국을 해결하는데 양당 대표의 역할에 기대가 높다. 그러나 국회 정상화와 협상 재개 촉구 등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쳐 아쉬움이 크다.

 

더구나 또다시 각 당 원내대표에게만 협상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은 이미 링을 떠난 선수들에게 또다시 경기를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 지난 2차 합의안에서 한발도 물러설 수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교지’가 내려진 이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협상타결을 위해 진전된 안을 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대통령이 제시한 가이드라인 내에서 그동안 완고한 태도로 협상난항을 초래한 이완구 원내대표가 새로운 협상에서 책임지고 협상을 타결할 수 없다. 진정 새누리당이 새월호특별법 협상을 마무리 짓기를 바란다면, 이완구 원내대표가 아닌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나서 유가족을 만나고 새정치연합 문희상 위원장과 협상하여 마무리 지어야 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유가족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야당 및 유가족과의 대화에 즉각 임하기 바란다.

 

2014년 9월 23일

정의당 원내대변인 김 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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