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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시민사회 원로 대선 입장, 심상정 후보 고공농성장 방문 등 관련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20121025일 오전 11

장소: 국회 정론관

시민사회 원로들의 대선 야권승리 기준과 입장 발표 관련

오늘 오전 <희망2013-승리 2012 원탁회의>의 시민사회원로들께서 18대 대선의 야권 승리를 위한 기준과 입장을 발표하였다. 야권후보들이 단일화만 하면 표를 찍어줄 것이라는 오만을 걷고 정치혁신의 투철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각 후보 진영이 제시하고 활발한 국민적 토론을 이끌어냄으로써 후보들만의 결합이 아닌 세력의 통합과 지지기반의 확대를 이끌어낼 것을 촉구하였다.

진보정의당은 이번 대선이 가치와 정책의 공통기반 위에 공동의 실천의지를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시해왔다. 또한 낡은 정치구조의 장벽에 막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던 진보정당의 입장에서 다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치개혁의 방안을 제시해왔다.

진보정의당은 원탁회의의 문제의식을 동의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이미 심상정 대선후보가 제안한 바가 있는 <정치대전환 국민회의>와 같은 야권과 시민사회의 포괄적인 논의기구가 조속히 구성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승리하는 야권연대를 위하여 진보지지층을 대변하는 진보정의당과 함께 논의의 장을 마련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심상정 대선 후보 울산 현대차 고공농성장 방문 관련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 오후 2시 울산 현대자동차 철탑에서 고공농성중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두 번째 방문할 예정이다. 대법원의 정규직 전환 판정을 묵살하고 위태로운 상황까지 몰고 간 사측에 대하여 사태해결을 촉구할 것이다.

오늘 안철수 후보도 농성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문재인 후보도 울산을 찾는다고 한다. 진보정의당은 대선행보로써의 현장방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문제와 더불어 한국사회 비정규직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야권전체가 모색하고 합의해 나가기를 촉구한다.

진보정의당 당원 검찰 구속 관련

지난 411총선당시 통합진보당 비례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관련한 검찰수사가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어제 서울지검과 전주지검은 진보정의당 당원 2명을 구속하고 1명의 당원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이미 밝힌 바대로 진보정의당은 당의 부정부실 사태가 고의적인 범죄행위가 아니라 당 내부의 구태한 관행과 부실한 선거관리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임으로 국민들께 정치 도의적 책임을 지고 경선부분 비례후보 총사퇴등의 자정노력을 진행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수사에 응한 평범한 생활인들을 과도하게 구속하고 심지어 소환 조사 중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의 무리한 수사는 검찰이 무차별하게 진보정당을 위축시키고 압박하는 정당탄압행위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 검찰은 즉각 구속수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새누리당-선진통일당 합당 관련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선진통일당이 걸어온 길을 보면, 두 당의 합당은 그다지 새로운 뉴스는 아니다.

다만, 두 당의 합당이 정략적 몸집 키우기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에 조금이나마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121025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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