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인천 섬유공장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 고발 기자회견 취재요청
[취재요청] 인천 섬유공장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 고발 기자회견
“이주노동자도 사람이다, 모든 이주노동자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하라””


1. 귀 언론사의 정론보도를 위한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 지난 24일 인천에 위치한 섬유공장에서 한국인 관리자가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작년 7월 전남 나주의 ‘지게차 학대 사건’, 지난 2월 경기 화성시의 ‘에어건 분사 사건’에 이어 또다시 이주노동자에 대한 학대 사건이 공론화된 것입니다.

3. 해당 관리자는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지만, 이 사건은 단지 폭행 혐의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고발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주노동자 사건이 반복되는 이유는 본질적으로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제한하는 ‘고용허가제’에 있음이 지적되어야 합니다. 

4. 이에 정의당은 내일(28일) 오전 11시 30분,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앞에서 해당 관리자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개요]
- 인천 섬유공장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의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고발 및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 앞
- 주최 : 정의당,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정의당 비상구

2026년 4월 27일
정의당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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