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대표 SNS 메시지]
<돌아온 늑구의 안정과 건강을 빕니다>
늑구가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체온도 맥박도 모두 정상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발견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낯선 상황 속에서 놀랐을 늑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건강히 지내기를 바랍니다.
반복되는 이런 탈출 사고를 더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늑구가 탈출한 다음 날 말씀드린 것처럼, 비인간 동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비인간 동물을 가두어 전시하고 이익을 얻는 동물원을 ‘생츄어리’ 또는 ‘동물 돌봄 센터’로 전환하는 논의를 이제 시작합시다.
지구 위의 비인간 동물 모두가 고유한 권리를 지닌 존재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래 애쓰신 수색팀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다시 한 번 늑구의 안정과 건강을 빕니다.
2026년 4월 17일
권영국 정의당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