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한전 폭주 멈춰라!’ 송·변전선로 전면 재검토 전국궐기대회
- 일정 : 2026.04.02.(목) 오전 11시
- 장소 : 한국전력 본사 앞 (나주)
- 주최 :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
1. 한국전력이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경과지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형식적으로 운영하거나 사실상 배제한 채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실질적 대표성이 훼손된 상태로 구성되었으며, 충분한 논의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등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2. 주민들은 자신의 생활권에 초고압 송전탑이 들어서는 이유도,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희생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이라는 이름은 공론화와 합의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으며, 한국전력은 이를 방패 삼아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의 송·변전선로 건설 강행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공공적 책무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며,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3. 이에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은 송·변전선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전국궐기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경기, 전북, 충남, 광주·전남 등 지역별 대책위원회와 전국 시민단체가 참여하며,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참석해 연대발언을 합니다.
4.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26년 4월 1일
정의당 공보팀
[붙임] 프로그램 및 참여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