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한 권영국 대표, 정책토론회로 행보 연다
권영국 대표가 오늘(26일)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권 대표는 인터뷰에서 "정권이 교체됐지만 차별과 불평등,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되었다"라며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보 정치의 역할을 분명히 드러낼 것"이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또 대선 출마 이후 전국을 돌며 "서울시정이 단순히 서울만을 다루는 정치여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대한민국 전체에 대한 상을 가지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하다"라고 선거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기사 : www.khan.co.kr/article/202603260600061)
서울시장 출마자로서 권 대표의 첫 행보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 참석입니다. 내일(27일) 오전 10시 생중계되는 토론회는 ▲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칩니다.
토론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시청으로 이동해 오후 3시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권 대표는 지난 23일 모두발언을 통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뼈저리게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국가 감독기관들의 관리·감독이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는 상황과 구조적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 아직 서울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 일정을 수립하진 않았습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일정을 잡고 기자 여러분께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시는 기자 분들께서는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2026년 3월 26일
정의당 공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