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권영국 저서 <농담도 참 못해요> 출간, 오는 토요일 출판기념회 개최한다


[보도자료] 권영국 저서 <농담도 참 못해요> 출간, 오는 토요일 출판기념회 개최한다

권영국 대표의 저서 <농담도 참 못해요>가 오늘 출간됐다. 책에는 21대 대선 과정 및 진보정치의 미래에 관해 나눈 대담, 그리고 정의당의 계획에 대해 직접 쓴 글이 담겼다.

권 대표는 지난 21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출마해 유일한 진보정당 후보로서 정책 행보와 '트럼프 레드카드', '손바닥 民자' 등의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대선 토론회를 전후해서 '권영국'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순위 최상단에 위치할 정도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농담도 참 못해요>는 조기대선의 특성과 인지도 문제로 대선 당시에는 충분히 알리지 못했던 권 대표의 고민과 계획을 깊이 있게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21대 대선 막전막후 이야기와 진보정치의 과거에 대한 평가, 그리고 앞으로의 구상 및 재창당 계획 등, 지난 대선에서 권 대표의 행보를 관심 갖고 지켜본 시민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책은 권 대표가 CBS 윤지나 기자, 한겨레21 이재훈 기자와 각각 나눈 대담과 직접 쓴 글로 구성되어 있다. 윤지나 기자는 21대 대선 당시 뉴미디어 채널 '씨리얼'에서 권영국을 설명하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재훈 기자는 한겨레21 편집장으로서 진보정치에 대한 오랜 관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기획 보도를 이어 왔다. 두 베테랑 기자가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권 대표의 진심을 집요하게 이끌어 냈다.

논픽션 작가 은유, 소설가 정보라, 김종대 전 국회의원, 그리고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썼다. 특히 소속 정당이 다른데다 정치 성향도 정반대인 김예지 의원의 추천사는 이례적이다. 김 의원은 "이 책은 낡은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허물어야 할 차별과 배제의 장벽이 무엇인지 말해준다"라며 "이념의 좁은 틀에 가두기에는 우리가 각자 걸어온 궤적과 그 속에 담긴 진정성이 너무나 뜨겁다"라는 추천사를 남겼다.

한편 권영국 대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장혜영 전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고, 쿠팡에서 일하다 과로사한 고 장덕준님의 유가족 박미숙씨와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싸우는 금산 대책위 박범석 위원장, 가짜 3.3 당사자인 한국마루노동조합 최우영 위원장, 탈핵활동가 강언주씨 등이 연단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 책 소개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333961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1927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80334974

* 출판기념회
- 일시 : 2026.2.28.(토) 오후 3시
- 장소 :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
- 참석 신청 : forms.gle/UTBdK8jXxS5YcHYs5

2026년 2월 25일
정의당 공보팀

[붙임] ‘농담도 참 못해요’ 주요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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