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쿠팡의 산재은폐, 쿠팡과 결탁한 고용노동부도 공범이다!" [보도자료]


[보도자료] "쿠팡의 산재은폐, 쿠팡과 결탁한 고용노동부도 공범이다!"

○ 일시 : 2026년 2월 11일(수) 11:30
○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 앞


○ 기자회견 순서
- 사회 – 김혜진 쿠팡대책위 집행위원장
- 발언1 고용노동부의 조사 과정의 문제(고발인 조사 상황을 중심으로) - 정성용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지부장
- 발언2 그간의 쿠팡의 산재은폐 문제 - 정병민 변호사
- 발언3 산재은폐의 문제와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고용노동부 규탄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발언4 쿠팡 산재 피해 유가족 – 박미숙 고 장덕준님 어머니
- 발언6 쿠팡을 비호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및 고용노동부에 대한 요구 - 권영국 쿠팡대책위 공동대표

○ 권영국 대표 발언 요약
- 고 장덕준 산재 은폐 행위 고발 대상에 김범석과 해롤드 로저스가 포함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임에도, 이상호 근로감독관은 도리어 고발인을 추궁했다.
- 대구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은 쿠팡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고 장덕준님의 과로사 의혹을 반박할 수 있는 회사 측 자료 제출을 급하게 요구하고, 피조사자인 쿠팡과 변호인에게 조사 대상과 장소와 관련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고 있음이 역시 쿠팡 전직 고위 임원의 제보로 드러났다.
- 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산업재해와 노동법 위반을 조사하는 조사관인지 쿠팡의 법무실 직원인지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다. 
- 노동부가 해야 할 일은 바로 고 장덕준님의 전면적인 수사를 통해 산재은폐를 밝혀내고 또 다른 사건에서도 산재 은폐가 없었는지 그 과정에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이 원인조사를 방해했는지 규명하는 일이다. 
- 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쿠팡으로 이직한 전직 공무원들과 접촉할 경우 패가망신할 줄 알아라”고 공무원들에게 경고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석상에서 산재사망 근절을 위해 장관직을 걸라고 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직을 걸겠다는 말을 제대로 실천하라.
- 고 장덕준님의 산재 은폐 사건을 담당한 근로감독관과 그 팀을 감사에 회부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직속의 조사팀을 새로 구성하고 성역 없는 조사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라. 이쯤 되면 공개 발언을 선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의 일탈과 불신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지시해야 할 것이 아닌가? 

2026년 2월 11일
정의당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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