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지방선거 승리 위해 전남 목포에서 전국위 개최한다
“돈과 명성은 수도권으로, 고통과 상처는 지역으로 보내는 정치 끝내자”
- 일시 : 2026년 1월 31일(토) 오후 1시, 오후 4시 30분
- 장소 :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미식갤러리 해관1987
정의당 대표단과 전국위원들은 내일(31일) 전남 목포에서 2026년 지방선거 전략방침을 심의 및 승인하는 전국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또 전국위원회 직후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여인두 목포지역위원회 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선거 승리를 결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의당의 광역·기초의원 9인 중 3인이 목포시의원일 정도로, 목포는 정의당의 핵심 거점지역 중 하나입니다. 목포 현장 전국위원회는 정의당의 거점을 지켜내는 데 당적인 의지를 천명하는 한편, 목포의 승리를 전국으로 이어가자는 결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요 광역단체장 출마와 광역비례의원 전 지역 출마, 그리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등 ‘삼각 출마 전략’을 통해 전국적 선거를 효과적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또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출마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위원회에서는 위와 같은 전략방침을 승인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행정통합,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및 전국 송전탑 건설, 신규 원전 강행 등에 대한 전당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여인두 위원장은 민주당 독점 지역인 목포에서 기초단체장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여 위원장은 “견제 없는 권력이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참여를 약화시키고, 결국 지역 정체와 삶의 질 후퇴로 이어졌다”는 문제의식 하에 “정당 교체를 위한 선거가 아니라 정치 방식을 전환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며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대표단과 전국위원들은 31일 오후 4시 30분 열릴 ‘목포에서 세상을 읽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여 위원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권 대표는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돈과 명성은 수도권으로 쌓고, 고통과 상처는 지역으로 흘려보내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주의’에 시민들은 지쳐가고 있다”라며, “정의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승리로 성장주의의 그늘을 걷어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1월 30일
정의당 공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