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런베뮤’ 젠틀몬스터 과로·임금체불·청년착취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1. 귀 언론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젠틀몬스터·탬버린즈 등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에 대한 노동부의 근로감독이 지난 6일부터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2.45시간, 최장 26시간, 한 주 최대 76시간의 과로가 자행되면서도 휴무 보장과 초과근로수당 지급이 없어 문제가 된 ‘패션계 런베뮤’ 사업장입니다.
3.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보상 없는 과로와 공짜노동의 정당화를 위해 재량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대표와 서면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노동자들은 그 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했고 근로자대표제의 존재도 몰랐다고 증언합니다. 노동자 없는 근로자대표제, 재량권 없는 재량근로제로 이루어진 위법과 편법, 꼼수 공짜노동입니다.
4. 정의당과 정의당 비상구는 공익제보자를 통해 아이아이컴바인드에서 런베뮤와 유사한 청년 착취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재량근로제와 포괄임금제’가 남용되는 현실의 젠틀몬스터를 규탄함과 동시에 고용노동부가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개요]
- 제목 : ‘패션계 런베뮤’ 젠틀몬스터 과로·임금체불·청년착취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1월 26일(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젠틀몬스터 본사 HAUS NOWHERE SEOUL(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260-1)
- 주최 : 정의당, 정의당 비상구, 정의당 청년위원회
* 제보 당사자가 참여하는 기자회견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별도 추진 예정
- 발언
· 사회자 : 이은주 정무실장
· 모두 발언: 권영국 정의당 대표
· 발언 1 : 젠틀몬스터 노무관리의 문제점 및 노동부 진정요지(최미숙 노무사, 진정 대리인)
· 발언 2 : ‘브랜드 혁신’이라는 괴물이 낳은 산업재해(김은풍 노무사, 산재 신청 대리인)
· 발언 3 : 재량근로제와 포괄임금제 오남용 비판과 청년 착취(하은성 노무사, 비상구 기획팀장)
· 당사자 발언 : 청년위원회 1인(대독)
· 상징의식 : 젠틀몬스터에 던지는 경고장
* 항의서한 전달 검토 중
2026년 1월 23일
정의당 공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