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겨운 정의당의 조국에 대한 태도.
1. 윤석렬, 검찰 권력에 의해 조국 일가족이 가혹한 검찰 수사로 풍비박살 난것에 대해 왜 비판 하지 않는가?
2. 법적으로 매우 공정하지 않게 누군가가 부정 됐다면 이걸 복원 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
=> 최성해 위증 대가로 공천 비례대표 녹취 자료 공개(대구 mbc)
=> 판결 과정에서 무죄 추정 원칙 훼손
=> 증거 법칙 완전 훼손(표창장 위조에 대한 증거)
=> 검찰이 만들어서 퍼뜨린 얘기로 그걸 기반으로 여론 몰이를 해서 검찰이 기소하고 법원이 재판한 내용으로  나온 결과를 가지고 인정하고 무릎 꿇고 사과 하라는게 맞는 얘긴가?

조국이 권력자이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올바름에 대해 얘기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더 욕먹어도 싸고 그래도 어쨋든 유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에 그걸 부정 하면 사회적 근간이 무너 진다고 할 것인가? 그렇다면 진짜 권력자인 나경원, 한동훈, 김건희에 대해선 왜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고 심지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선 반대 했는가? 당신들 정의당은 사회적 이지매의 행태만 보이고 있을 뿐이고 그게 얼마나 역겨운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잘못한게 있다면 잘못한 만큼만 비판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 조국이 죽을 만큼, 이렇게 까지 비판 받을 만큼 잘못 했는가?

지금 정말 갈아버리고 죽이고 싶도록 역겨운건 정의당이다. 진보팔이, 청년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여전히 전혀 반성하지 않고 도덕적 우월감으로 자신들을 포장 하려는 정의당. 내가 정의당을 탈당한건 당신들 정의당의 이런 역겨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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