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 마지막 주말 성평등 집중유세 (6. 1.(일) 오후 3시, 연트럴파크 인근 연남파출소 옆)


마지막 주말 성평등 집중유세


“성평등을 모든 정책의 기조로!”

광장을 채운 응원봉은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빛이었습니다.
안전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었고,
그곳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다시 만난 세계’의 희망을 불렀습니다.
국회로, 여의도로, 남태령으로, 한남동으로, 거통고지회와 세종호텔 고공농성장으로
달려와 준 2030 여성들이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페미니즘이 민주주의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성평등이 지워진 대선에서, 
유일한 페미니스트 후보 권영국과 함께! 
차별과 혐오를 넘어 
성평등을 함께 외칩시다!

함께해 주십시오. 

•일시 : 2025년 6월 1일(일) 오후 3시 
•장소 : 연트럴파크 연남파출소 옆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