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홍익표 – 겸허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조기대선에 나서라. 올바른 목적지를 잃고 양극단으로 몰려 표류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야심차고, 가슴 벅찬 당신들의 설계도를 보여줘라.
우상호 – 이제 국회의원 말고 대통령에 도전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최선을 다해, 추접스럽지 않게, 정정당당하게 이재명, 김동연(?), 홍익표와 승부해라. 그리고, 천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를 준비하라. 대권에 뜻이 있다면 이번 아니면, 2030년인데 당신의 나이라는 인생의 해는 저물고 있다. 22대 총선을 첫 번째로 불출마선언을 했듯이, 단호하게 의연하게 권토중래...
홍익표 – 이제 국회의원 말고 대통령에 도전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최선을 다해, 추접스럽지 않게, 정정당당하게 이재명, 김동연(?), 우상호와 승부해라. 그리고, 천운이 따르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경기도지사를 준비하라. 자살행위 서초구을에 도전한 그 정신으로... 본인의 역량을 국민에게 각인시켜라...
그래서 보수는 “경제, 안보”라는 말뿐인 그들의 허구를 산산히 부셔버려라...
윤석열의 천일, 무엇을 했단 말인가?
코로나 팬데믹도 아닌데, 우리나라 경제는 왜 이모양인가? 우리 증시는? 우리 자영업자는?
외교안보 – 김영삼대통령이 폐기했던 북러조약,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북러 피의 동맹으로 돌아왔네, 이제 트럼프시대 패싱당하게 생겼네...
부동산, 집값 잡히고, 전월세 값 안정되고 좋아지셨죠, 대출도 많이 줄고, 변제 다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