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이재명... ?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이재명...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어떻게 헤파보그(?)의 포화속에서 사과탄(?)을 던지며 여성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아스팔트에서 질질 끌고, 몽둥이로 사정없이 사람을 후려쳐서 머리에 선혈이 낭자하게 만든 백골단을 옹호하는 정당과 정당의 후보, 피로 얼룩진 419, 516, 부마항쟁, 눈에 최류탄이 꽃혀 순국한 열사들, 욕조에 얼굴을 담가 물고문으로 꽃다운 청년을 죽였던, 518의 비극을 회상시킨 계엄령을 지지하는 정당과 정당의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대, 친구들을 다독거리세요,

그대, 친구들을 진정시키세요,

그대, 설사 내가 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더라도, 괜찮다고...

 

““그러나, 억울하고 억울해도 공직선거법만큼은 무죄를 증명해야겠다고... 제가 사랑하는 저의 당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는 않다고...“”

 

저 말고도 우리 당엔 대통령후보 많다고...

그러니 너무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마시라고...

 

제가 대통령후보가 안되더라도,,,

저의 진심이 다수 당원들께 전달되지 못했구나...

저의 정성이 부족했구나...

저의 설득이 부족했구나...

저의 삶이 부족했구나...

괜찮다고...

지금까지 지지자분들의 성원을 받아서 행복했다고...

 

알고리즘의 시대, 편집의 시대, 쇼츠의 시대, 릴스의 시대... 앞뒤를 잘라낸 메시지...

 

똥을 똥이라하지 않고 똥이 되는 절차가 잘못됐다고 괴변을 토로하는 기괴한 정당과 그 세력, 그 후보...”

 

그래도 집단지성은 흔들리지 않을테니...

묵묵히 당신의 갈 길을 가세요...

 

말로만 국방, 국방, 보수는 국방, 국방...

지들이 지지해서 옹립한 김영삼대통령이 1996년에 폐기시킨 북러조약을 2024년 북한 우크라이나 파병으로 북러조약을 북러혈맹으로 만들어 국가의 크나큰 우환으로 만든 가짜 보수, 괴이한 정당 국민의 힘, 그 세력, 그 후보...

 

북쪽에서 들려오는 귀신소리 같은 확성기소리에 잠 못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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