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네...
"선거법 개정 - 사표방지, 어부지리, 위성정당 이런 말 안 나오게."
"검찰개혁 - 고발사주, 강박·회유·과잉수사, 공정한 기소·불기소, 통제·제어 필요하다."
"언론각성 - 니편·내편, 애국애족, 이런 게 아니야! 오직 진실!“
한동훈(아쉽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네, 윤석열패밀리 검사의 때를 벗고, 정치의 정도를 쌓고)
유승민(다수보수가 극복이 가능할까? 박근혜...)
조경태(대선후보로서의 인지도, 중량감을 늘리길...)
안철수(대선후보로서의 인지도, 중량감을 늘리길...)
김상욱,김예지,신지아,김재섭,김용태,김종혁,윤희석,김용민,김웅,김종인,윤여준,조갑제,정규제...
곡학아세, 혹세무민 세력과 부화뇌동하고,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썩어빠진 권문세도가들이 자신들의 좋은 인
재들을 내치네...
경선의 룰을 바꾸지 않고도 가능할까...
경선의 룰을 바꿀까...
결국 홍준표 대 오세훈...
오세훈이 더 호소력, 설득력이 날 것 같은데... 명태균++...
내 생각엔 결국 홍준표, 명태균?...
뭐할라고 거까지 가셨습니까? 대구에서 TV나 시청하시지...
그것도 대구시 예산으로 출장가신 겁니까?
왜 이렇게 시기적 감각이 없을까? 지금이 어느 때라고 헌법재판소를 찾아서 무슨 좋은 말씀을 하실라고, 재판에 관여할 생각없으시면, 그냥 잠자코 계시지... 악수, 악수를 두었네... 권성동대표 하루 이틀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헌법재판소 권성동을 만나지 않은 것은 참 잘한 일이다.
급할수록 돌아서가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겸손은 힘들다...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