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당원 말고 그냥 당원 가입은 할 수 없나요.
한 달에 작지만 본인에게는 큰 돈을 납부하는 당원가입은 할 수 없습니까?
평생당원은 너무 무겁고 마치 중도 탈퇴하면 서약을 못 지키는 거 (배신자)같은 아주 무거운 중압감이 있아서....
100만원도 부담되고...

배진교의원 지역구, 비례 어디에서도 그 이름을 볼 수 없네요,

반 국힘세력이 승리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지역구 없나요, 이 망할 놈의 선거제도를 주구장창 외치고
 소수정당의 무덤이 될 지 모르지만 결선투표제를 주장하면서...
인천 남동구 어렵습니까?...

여영국의원 그 날의 승리가 다시 있기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심상정의원이 한 말 "노대표님 보세요 영국이가 국회의원 됐어요"

설사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 당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무너지지 맙시다. 
영원히 소수자, 녹색, 내가 내가 추구하는 절대정의가 아닌 시대와 현실에 기반을 두고
공감할 수 있는 정의 , 불운한 자들을 위해서...

모르겠습니다. 그냥 내 가슴이 내 느낌이 내 생각이 녹색정의당이 살아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장혜영의 클린 펀치, 클린 어퍼컷, 기적의 승리를 보고 싶다. 장의원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바라는 다당제, 자신의 의지가 아닌 사표방지, 어부지리, 친더불어, 친국힘
이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대표를 선출할 수 있고,  정치의 희망이 꺼지지 않고 살아 날 것이다....

참 2~3년 전?인가 정의당과 녹색당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생리터진 장혜영에게"라고,
글쎄 내 참 뜻이 전달되었는지 장혜영의원은 왜 내가 그 제목을 달았는 지...
궁금하다... 인터넷에서 장의원 본인이 스스로 "생리터진 날?"이라는 영상을 올린 걸 보고 쓴 글어
었는 데, 녹새당 게시판에 글 달았다가 엄청 욕 먹었는 데...
참 빨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핫팬츠를 입던 그녀는 떠나고 없구나.. 그리고 출마를 사퇴하고...
안스럽고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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