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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재벌회장의 수사 중 병원행, 봐주기 없는 구속수사 해야 [김수영 선임대변인]

일시 : 2024년 3월 26일(화) 11:50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

파리바게뜨 제빵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 SPC 회장이 어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의혹의 최정점에 있는 허 회장,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한 시간도 안 돼 조사를 거부하고 병원으로 이동했습니다.

검찰은 허 회장이 "민주노총 노조를 없애라"고 직접 지시하고, 탈퇴자 수까지 수시로 보고받으며 신속히 탈퇴시키라 독촉한 정황을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지난해 12월 국회 청문회에서 “노조 탈퇴나 부당노동행위를 지시 또는 관여한 적 있냐”는 우원식 의원의 질문에 고민도 없이 “전혀 없다” 대답한 허 회장은 위증죄의 죄책을 져야 합니다.

재벌 회장의 청문회 위증, 그리고 휠체어쇼. 영화에서 봐도 지겨운 클리셰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지긋지긋한 장면을 또다시 실시간 라이브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시대적인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국회 청문회에서 당당히 위증죄까지 저지른 허영인 회장. 봐주기 없는 구속 수사가 필요합니다. 검찰의 단호하고 신속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녹색정의당은 노동자의 곁에서, 정부와 재벌의 노동탄압, 노조파괴에 맞서 힘있게 싸우는 22대 국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4년 3월 26일
녹색정의당 선임대변인 김 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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