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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앞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위로, 뒤에서는 전사사기범 변호인 공천 [이세동 부대변인]

일시 : 2024년 3월 25일(월) 09:35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23일 ‘갭투자’ 의혹과 재산을 허위 신고했다는 의혹이 드러난 민주당 이영선 세종갑 후보가 공천이 취소되고 제명된 가운데,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민주당 양부남 후보 역시 문제가 심각합니다. 

민주당은 지검장 시절 2억 2천만원이 넘는 검찰 특활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있는 후보를 법률위원장에 임명하고 광주에 공천했습니다. 게다가 검사 퇴직 후에는 수사 무마를 청탁 알선해주는 대가로 도박사이트 운영진에게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를 받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의 1000억원대 전세사기범의 변호를 맡기도 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문제는 검증 시스템입니다.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을 하고있다’라며 했던 자화자찬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리지 않으십니까? 정봉주, 조수진, 이영선에 이은 또 하나의 부실 검증, 공천 사고입니다. 

양부남 후보의 전세사기 사기범의 변호 이력은 특히나 문제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26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앞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 위로하면서, 뒤에서는 전세사기범 변호를 맡은 후보를 공천합니까? 전세사기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민주당에게 묻습니다. 38억 갭투기 이영선은 안 되고, 1000억 전세사기범 변호 양부남은 괜찮습니까? 갭투기와 전세사기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정부가 무분별하게 풀어놓은 전세대출이 전세값 폭등과 집값 폭등으로, 갭투기 열풍으로, 그리고 전세사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영선이 '전세사기 미수'라면, 양부남은 확실한 전세사기범을 변호한 것입니다.

당장 양부남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제명하십시오. 그러지 않는다면,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라는 민주당의 약속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자백하는 꼴입니다.

2024년 3월 25일
녹색정의당 부대변인 이 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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