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속이 시원하다
작금의 0%대의 지지율을 보고 완전 체증이 풀린다.
정의당을 지지하고 또 지지하다가 하는 짓이 하도 과간이라 간~신히 정을 뗐다.
지난 대선 때 끝까지 완주하는 심상정을 보며 나라나 국민을 위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했다.
지지난 대선 땐 끝까지 완주하고 낙선한 심상정에게 돈까지 보냈었는데.... 참 씁쓸했다.
윤석열 치하를 겪으며 느낀 것이 있을까?  반성은 했을까??  궁금하지 않다. 
돌아볼 시각도 반성할 인격도 없는 심상정과 정의당 것들을 알고 또 안다.
제발 그냥 사라져라. 혹시 아나.... 사라지면 용서가 될른지.
노회찬님의 살아서의 노고를 보고 걍 느이들을 잊는다.
제발 눈 앞에 나타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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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ㅅㅅㅈㄲㅈ

    2024.03.27 10:13:24
    이제 홈페이지 내리는걸 보고싶네요
    노회찬의원님 계실때 지지했지 안계시는지금
    그도 못지킨 당이 정당이라 할 수 있는가?
    항상의문이었는데
    안지킨거라는 생각이 더드네요

    심상정이 이제 일산에서도 안녕이다 이 ㅅㅣㅂㅏㄴ아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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