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노동법은 개 법이고 노동자를 머슴으로 취급하는가
지금의 한국 노동시장은 창업주가 일방적으로 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다.

언제까지 타인의 자유를 빼앗아 가면서 돈을 벌려고 하나,

이제는 노동자와 고용인 간의 타협이 통할때가 됐다.

고용인은 타인을 먼저 부려 먹고 머슴처럼 여기는 습관화 관습화 된 노동시장을 바꾸야 한다.

사장이 얼마를 투자해서 500만인지 1,000만원인지 투자하고 노동자는 일해서 수금해서 준다는 사고 방식은 돼지에게 던져줘라,

지금 한국 노동시장은  사장이 일방적으로 노동자를 모집해서 월급을 준다고 한다.

요즘 세상에 월급이 나올지 안 나올지 누구를 믿을 수가 없는 세상이 됐다.

그리고 장애인은 팔 다리가 짤 려 사람 눈에 보여야 장애인 등록을 해준다.

그런데 장애인들은 수술이 끝나면 통증이 없고 하니 돈은 아픈 기초수급자들 보다 많이 나오고 그러면서 자가용으로 일하려 다닌다.

지금 건강 보건법은 아주 잘못 되어있다.

두 다리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매시간 마다 진통제를 안 먹으면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아프다.

항상 집에만 있어야 되고 그런 사람은 진짜 장애인인데 20몇년동안 집에만 있는 사람이 장애 등록이 되면 전동 스쿠터를 받아서 

시장이라도 갈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장애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다고 해서 전동구도 주고 돈도 일반 수급자들 보다 더 많이 주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집에서 특이 병도 아니고 두다리로 잘 걷지도 못하는데 그런 사람이 장애인이 아니면 무조건 몸이 사지 중 하나라도 눈에 보이게 잘려

진 사람만 혜택을 주면 그들은 잘린 부분만 수술 하고 조금 아물면 통증이 없으니 마라톤도 하고 체육도 하고 일도 다니고 그냥 일반인과 같이

생활을 하는데 그런 자들에게 복지 특혜를 주고 정말 아파서 집에만 있고 돈도 못 버는 사람들이 장애인이 아니라면 장애인이란 개념이 무엇인

지 진짜 보건부에 묻고 싶은데 신문고에 넣어봐야 돌아 오는 답변은 항상 로봇 대답 뿐이니 한국 자체 내에서 국민을 위한 나라운영 방침은 하

나도 없고 전부 외국에서 배워서는 그것이 한국에 오면 악법으로 변질되어 국민을 괴롭히는 것만 생각하고 있으니 이 조선은 오 랑 케 더러운 

흉노족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서양인들과는 전혀 다른 삶과 행복의 방식이 지금 필요한 사람에게 지금 해줘야 하고 생각 하는 서양인들의 생각과 이 더럽고 추접한 정치꾼들

만 있는 각종 단체들 우리가 돈을 더 벌어서 해주면 되지 하는 생각의 방식이 너무 다른 인간이 살고 있는 곳이 한국 정치꾼들의 생각이다.

이런 것들을 법을 새로 만드는 일을 해 줄 곳은 정의당 뿐입니다.

 "정의당 다시 일으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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