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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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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창인 청년정의당 대표, 제 3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일시: 2023년 3월 2일 (목) 09:00
장소: 국회 본관 223호

<이제는 민생정치의 시간입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정쟁의 소용돌이가 한꺼풀 지나갔습니다. 근 몇 주간 국회가 가장 매몰됐던 이슈가 특정 개인의 체포동의안 가부였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방탄정치에 국회만 뜨겁고 여론이 차가웠던 이유는, 누구를 잡아가고 누구를 수사하는 것이 정치의 전부가 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각에도 민주당 일각에서는 "수박을 색출하겠다", "다음 체포동의안 때는 부결을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며,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검찰공화국'과 '86공화국'의 대결에, 평범한 시민들이 설 자리는 없습니다. 누가 이기고 지는지도 정작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쟁만 남은 국회에 정치를 바로 세워내는 것, 오직 그것이 중요할 뿐입니다.

이제는 민생정치의 시간입니다.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안전운임제, 연장해야 합니다. 치솟는 물가에 공공요금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에 맞서, 국회가 노동자의 방패가 되어야 합니다. 

정의당이 먼저 하겠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정치가 민생의 현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3년 3월 2일
청년정의당 대표 김 창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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