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에서 마주한 장혜영,진중권

허구로 풀어가는 진중권 칼럼.

내가 곧 팩트라는 진중권의 논평.

 

1. 어제 국조에선 장혜영과 서울경찰청장(진중권의 아바타)이 마주했다.

진중권은 이미 칼럼에서 “ 그런 사고의 가능성이 우리의 머릿속에 아예 없었던 게 문제다 ”

라며 공동체 모두에 책임을 분산시킨바 있다.

어제 그의 아바타도 정확히 진술한다

“ 압사라든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는 그동안 위험성에 대한 제기가 없었습니다 “

그러나 장혜영이 제시한 지난3년간 경찰의 보고 문서에는

『 핼러윈 인구 밀집으로 인한 압사 및 추락 등 안전사고 상황 대비.. 』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

 

진중권은 '참사 칼럼'에 이어서 쓴 '챌리스트 칼럼'에서는 이야기로 풀어가는 선동을 언급한바 있다.

진중권! 너의 거짓 이야기로 풀어가는 선동을 이제는 멈춰라!

 

2. 진중권 논평

" (국조관련) 갑자기 대검을 신청해요. 이거 보면 짜증 나거든요. 대검 신청한다면 결국 마약수사 때문에 그랬다... 이런 프레임 “

어제 서울청장

“ 경찰청장님이 취임하시면서부터 마약에 대한 특별대책을 또 지시하셨고,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마약과 범죄 예방에 초점을 둘 수 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

첨언하면, 한동훈은 참사전에도 마약수사관련 검.경.이 함께 할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
윤석열도.. 국민의힘도 10월에 마약수사를 그렇게 강조했다

 

유시민이 진중권을 가리켜 한말을 다시 옮기겠다

“ (진중권은) 사실과 데이터를 무시하고, 논리가 아닌 감정으로 판단한다 ”

 

진중권의 말과 글에는 팩트가 없다.
논리도 없다.

흡사 돈키호테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하다.

생계를 위해 끊임없이 말과 글을 써야 하는 그는 진정 사회적 흉기다.

 

흡사 이것은 정의당의 생존방식을 보는것 같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사회를 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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