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이 많다고?
갈아 바려도 시원찮은 놈들이 이젠 구걸까지...
그래 너희들에겐 구걸 정도가 어울릴거다.
그렇게 그 안에서 썩어 문드러지고 밟혀 짓이겨지다 못해 가루가 돼서 사멸 해라.
구역질나는 너희들의 행태를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싶다면 고개를 숙이는 정도가 아니라 심연으로 사라져 다시는 그 흔적도 보이지 말아라.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