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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10년평가위원회 의견수렴

  • [당원] 오타구 정신이 풍부한 당, 국민들에 비호감 1등 정의당 과연 살아날까?
  • 의견 1
    1. 빠르게 변하는 사회, 커지는 빈부격차, 기회 불평등 사회, 인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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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의당 핵심 지지층에 대한 분석이 없었다.
  • 의견 3
    3. 실패한 운동에 대해 올바로 평가하지 못한다.
  • 빠르게 변하는 사회, 인구감소, 빈부격차확대, 기회 불평등 눈에 보이는 사회문제에 대한 의제를 제시하지 못했다. 


    1. 빠르게 변하는 사회, 커지는 빈부격차, 기회 불평등 사회, 인구 감소등 눈에 보이는 사회 문제에 대한 의제를 제시하지 못하다. 
       ==>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으로 세계 경제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제압하려고 경제 공급망을 재 구성하려고 동맹을 모으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세계 공급망 변화를 앞두고 있다.  많은 경제 평론가들이 사회 경제적으로 대 변화를 앞둔시기, 준비를 올바로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울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런 변화속에서, 인구감소, 코로나 유행병으로 한국 사회는 빈부격차 확대, 기회불평등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다. 
             
               너무나 빨리 변하는 사회, 커지는 빈부격차, 코로나 유행병등 사회적 불안 요소에 국민들은 희망적 대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정의당은 이런 변하는 사회에 대해 국민들에게 지지받는 정책을 내 놓지 못했다. 
               
                정의당이 정책적으로 분석하기엔 연구원등 어려운 사항이 있다면, 핵심적 정책을 발굴하여 국민들이 정의당을 생각할때 한가지 정책정도는 기억할수 
                있도록 여론전을 했어야 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국가 경쟁력 감소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이다. 더불어 기회 불평등과 관련해 대학교육을 들수 있다. 
                1년 정부예산 560조 정도로 알고 있다. 무상 대학교육에 들어가는 예산 약 5조원 정도로 알고 있다. 정부 예산 1%로 대학 무상 교육을 진행할수 있다. 
                기회불평등 문제에 대한 대안이다. 
                더불어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정책발굴이 필요하다.  지난 대선때 인구감소 문제를 말한 후보는 없다.  정의당에서 인구감소 문제를 말했어야 했다. 


    2. 정의당 핵심 지지층에 대한 분석이 없었다. 
       ===> 정의당의 핵심 지지층이 누굴까?  당원의 입장에서 정의당이 정말 노동자를 대변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노동관련 문제를 이슈화 하여 여론을 이슈화 
                한적이 있는가?  당의 무능이다. 국회의원 보좌진등 사용할수 있는 인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핵심적인 노동문제를 전국이슈화 할수 없다면 무능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당이다.  현직 국회의원들은 무능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야 한다. 


    3. 실패한 운동에 대해 올바로 평가하지 못한다. 
       ====>  당대표의 성폭력 사퇴,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사태 등 불미스러운 일로 전국적인 이슈를 만들어 냈다.  노동문제로, 눈에 보이는 사회문제 대안으로 
                    어떤 이슈 여론전을 만들지 못했던 정의당은 불미스러운 일로 단번에 전국적인 이슈를 만들어 냈다.  난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패한 페미니즘 사업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해야 한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도 잘못된 파업투쟁을 하면 지지기반이 흔들리고 노조가 
                    와해 될수 있다.  페미니즘에 대한 평가가 없다. 옛날 조선에서 성리학 이외의 학문을 연구하면 파문당했던 분위기 정의당에서도 존재하는 같다.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치열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 올바르지 못한 실천사업으로 부작용을 만들어 내는 페미니즘 논쟁은 평가 받아야 한다. 

                    박원순 시장 조문사태에서 많은 당원들이 탈당했다. 당 지도부는 언론에 '당원들은 들어왔다가, 나갔다 한다. 큰 문제 아니다. ' 라고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당원들은 탈당하고 입당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아무개 국회의원은 문신 합법화등에 전국적인 언론을 탔다.                

                     이런 부적절한 사회 이슈화로 정의당 일본 오타쿠 정신이 풍부한 사람들이 모인 당, 미래 사회 대안을 제시할수 있는 능력이 없는 당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었다. 이런 이유로 대선 지선 때 지인들에게 정의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할수 없었다.  당원인 나 스스로도 정의당에 대해서 화가 난 상태다 
                     대통령 선거때 당원으로써 정의당 후보에게 한표를 주어야 할까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다. 나 스스로도 믿음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의당 평가위원회에 제안한다. 정의당의 무능에 대해 평가해 달라, 실패한 페미니즘 활동에 대해 평가해 달라
                     
                     개인적으로 정의당을 탈당하지 않을것이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가져온 마음때문이다. 하지만 정의당에 대한 무능과 실패한 페미니즘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하지 않는다면, 나는 당원을 유지하면서도 선거때 다른당 후보에게 선거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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