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정의당은 검찰정상화 참여하라. 당신들에게 비례대표 표 준 유권자는 민주당 당원이다.
민주당 박홍근의원 4.15 대표발의로 172명 민주당의원 전원이 대표발의한 검찰정상화 법안은 대선 종결 후 민주당 당원. 개딸, 냥아들, 개이모, 개삼촌들이 민주당 당사앞에서 집회를. 권리당원 게시판에 글을, 그리고 낙선운동을 해가며 만든 결과입니다.

정의당은 역사에 검찰정상화를 반대한 비정상 개혁정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검찰정상화 반대 당론을 철회하십시오.

노희찬 의원 정신을 잃은 정의당은 소멸의 길을 갈 것입니다.
캐스팅 보트의 역할을 해서 다당제 국회를 할 기회를 버리는 정의당은 심상정의원의 대선공약도 저버리는 정당이요, 약자를 대표하는 정당이라는 정체성을 버리고 부자정당인 국민의 힘을 따라가는  정의당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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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검찰정상화184

    2022.04.17 08:23:26
    2018년 11월 8일 심상정 윤소하 추혜선 이정미 의원등이 발의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여 수사는 경찰이 담당하게 하고 검사는 공소제기와 공소유지를 담당하는 것을 골자로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당시 정의당 당대표인 심상정 의원이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검찰 수사권 분리해야하고 지금은 왜 안되는 것인가요? 정의당이 주도할 때 못했으니 민주당이 주도하는 것도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해야 하는 것입니까? 공정과 정의를 염원하는 52% 국민들의 대의를 따라 검찰 정상화에 정의당이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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