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의 정의당 사람 빼 나가기...

나는 앞서서 국힘당이 정권을 잡으면 정의당은 서서히 해체 될 것이라고 말 한 봐 있다. 

그것은 사실이다. 이미 정의당은 썩었다. 그리고 이미 새로운 노동계나 사회적인 단체들이 창당을 서두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진중권이 있다. 이 개자식은 새로 태어 날 진보당의 수장을 노리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진중권이 이 쓰레기는 김문수보다 더 악랄한놈이다.

결혼 전에는 어떤 사명감인지 아니면 존재감 즉 멋있게 보이려고 속칭 진보 어쩌고 떠들고 다닌 

사기꾼 인데 이제 그 결과 물을 얻어 새롭게 더 큰 사기를 치려고 준비 중이다. 

이미 정의당 내 썩어 빠진 것들을 뻬 나가고 있는데 이는 바보 짓이다. 

이미 썩어 문드러진 구더기 기생충들을 빼 내 가서 뭐 할 건데 ... ㅋㅋㅋㅋㅋ

진중권이가 늙었다는 증거다 하기사 대그박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멍청한 극우 패널들에게 털리고 담배 한대 피면서 애써 자기 위로하던 멍청한 모습을 볼 때 

이미 알았는데 소시오패스라는 것도 발견 했을 때 나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분들이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이런 진중권이가 살려고 발버둥 치는 걸 보면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노동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하며 주위의 놓여진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삶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한 나라의 지도자의 깜이 아니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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