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가 뻔뻔하다 느끼지 않아요?
황망한 죽음에도 희롱당한 한명의 피해자가 있다며 조문을 거부한다 공표한 의원님들 !
1600만 피해자가 있는데도 후원금 받는 심상정을 보는 사람은 어떤 기분이 들것 같은가요?

이번 선거 정의당의 결정으로 죽는 사람들도 여럿 나올것 같지 않아요?
그래도 일단 우리식구들(정의당 식구들) 사는게 우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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