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아직 있었네요.. 류호정씨 강민진씨가 헛발질 그렇게 했는데도?
강민진씨.   그럼 들어봤냐?  라고 물어보는데.  안 들어봤다고 거짓말이라도 하라는 겁니까? 
쥴리는 이제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모른다고 거짓말 하면 그게 더 비난받을일 아닌가요?  
그리고 여기서 페미 얘기가 왜 나옵니까?    사안의 본질도 모르고   그렇게 날뛰니 정의당 지지율은 연일 바닥을 치는거 아닙니까?  

류호정씨.   관종이세요?  민생정치를 할려는거에요?  본인 존재감을 알릴려는거에요? 

그리고 지도부 여러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정권 욕만 하면 지지율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건 국민의 힘, 윤석열, 정의당 다 한통속이네요..  

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이젠 불쌍하기조차 하네요. 
참여댓글 (1)
  • 메시아

    2021.07.03 00:19:27
    ㅋㅋㅋ 좀 , 머리좀 굴립시다. 왜 우리는 언론이 말하는데로 믿나요?

    물론 언론이 찾아 다니며 밑밥은 던져 줍니다. 헌데 그 사실을 어떻게 포장 하느냐죠.

    여기에서 우리 국민들은 언론에서 말하는 기사를 100% 믿을 게 아니라 순수하고 순리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쥴리가 누구 일까요?

    윤설열 부인이 줄리 일까요? 상식적으로 아닙니다.

    그럼 누구 일까요? 쉽게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검사들은 그 권력을 이용해서 룸싸롱이 자주 갑니다.

    그럼 누구 일까요? 쥴리는 룸싸롱 접대부 예명입니다.

    단순한 사건 입니다. 기자들은 그것을 부풀리죠!

    그래서 윤석열 부인은 쥴리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남편이 자신과 결혼 하기전에 누구랑 사귀었을 까요?

    노총각인 윤석열이? 이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생활이고 인간의 본능적인

    문제 입니다.

    대선 후보자의 검증 단계에서 쥴리가 등장 하겠지요? 왜냐!

    목격자가 많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