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식적으로 납득이안되는 행태,언행들에 치가 떨립니다.
친고죄가 2013년에 그런 고통끝에 통과되어  많은 성추행피해자들에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납니다.

당대표가 물러나는 초유의 엄청난일을 그렇게 나라를 흔들고

어떻게 피해자가 고소를 안하고  봐준다고요?

장혜영의원 글을 봤는데 피해자가 봐주는데 고발하는게 피해자의 일상회복에 방해된다고요?
공동체적 해결이라고요?  정의당은 몇명을 위한 단독공동체인가요?  상식이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주장에 치가 떨리고 분노스럽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의당을 좋아했던 한사람으로   저의가 뭔지 의심스럽고

성추행사실이 맞기는 한건지 사실관계가  의문스러울뿐입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그런 치떨리는 상식에 반하는 언행들에  분노합니다.

상식적인 당이 되길 바랐는데  갈수록 태산인듯합니다.

정확한 피해사실과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  처벌을 받아야하면 반드시 처벌받고 처리해야 될겁니다.

그렇게  모든게 만만하고 쉬운일인가요?...

 
참여댓글 (3)
  • 망상대리자

    2021.01.28 10:48:51
    본문쓰신 분과 다르게 전 그럴수 있다고 봐요. 단 개인입장에서 덮어두고 싶은 것 이해는 한다는 겁니다. 싫은 일은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죠. 당연함.그런데 국회의원 이잖아요. 별수 없음. 싫으면 관둬요.
  • 네페쉬

    2021.01.28 17:09:15
    동감! 의원이면 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부터 져라, 장혜영 의원!
  • 헬보이7

    2021.01.28 13:38:48
    친고죄 규정 부활하도록 정의당이 앞장서야죠. 성범죄는 사회적 문제가 아닌 개인간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