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아쉬운 첫발을 뗐지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 덕분입니다. 

29일간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 농성을 이어온 강은미 원내대표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님이신 김미숙님
고 이한빛 PD의 아버님이신 이용관님
운동본부 이상진 집행위원장님 네 분을 비롯하여
법 제정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겠습니다.
저희들의 싸움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참여댓글 (1)
  • 겨울71

    2021.01.14 07:33:24
    이법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도 지금처럼 검찰과 사법부가 썩었다면 제대로 법을 집행할 수있을까요~~?!?!?

    민주당2중대, 국민의 짐 2중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프레임에 속지 말고 정의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이 시대의 과제임이 명백합니다~!
    민주당과 힘을 합쳐 검찰개혁 완수하시기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