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하다 이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괴물이다!!!
오늘 부대변인의 인터뷰를 통해 정의당의 공식입장을 들었다.
정말 부끄러움이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다.
탈당하는 사람 아직 많지 않다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 진통을 겪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하더라.
대단하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괴물이다!!

심상정 대표는 계속해서 철부지들 편을 들것이다.
박근혜가 말도 안되는 공천으로 자기 세력 만들고 제왕적 패권정치 놀음했듯이
심상정 대표도 그러고 있는 듯 하다.
당을 장악하기 위해 여러 비난을 감수하고 듣보잡, 인간과 삶에 대한 이해도 못하는 얘들을 자기 편으로 심어
국회의원을 만들었으니 그들을 까면 본인의 입지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겠지.
대단하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점점 괴물이 되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은 바로 비춰줄 빛이 없어 어둠속에 있다는 것이다.
역사의 오랜 호흡속에서 한 번도 틀린적이 없는 진리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끝내 정의당은 어둠속에서 사라질 것이다.

물론 당장은 지지율이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요즘처럼 메갈,일베, 수구꼴통 보수언론, 적폐 세력들에게 환영을 받고 응원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
또, 착한 정당, 약자의 편 코스프레를 해가며 정치 무관심층에게 어필을 해서 인기를 끌수도 있고
독자생존 노리다 수틀리면 민주당에 기생해서 그 양분을 받아 먹는 마지막 패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세상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외눈박인 괴물로 대한민국의 정의를 좀 먹으며 살아가겠지만
결국 사라질 것이다.

오늘의 이 분노를 마음속에 삭히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가 또 한 번 증명되길 기다려야겠다.
분노하지 말고 참아라 나의 마음아 그 날이 올 것이다.







 
참여댓글 (1)
  • 혼수성태

    2020.07.14 11:10:47
    애초 약자편이 아니었다는걸 증명 하네요 말그대로 기생당
    이명박그네 아닥 하다가 노동계 편 드는척 이제는 노동계 욕 먹으니 페미 메갈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