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체성의 혼돈이 오나요?
나를 찾는 과정인가요?
질풍노도의 시기인가요?
일간지의 사설인가요?

고인의 사망과 피해자라는 분의 입장을 하나의 글에 모두 다루어야 했나요?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에?

유아기때에는 말수를 줄였으면 하네요.

누가 이런 어린아이를 국회에 데리고 왔는지..
정치가 아무리 망가졌다고..
미통당을 보면서.. 그렇다면  우리도 할수 있겠다 싶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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