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을 생각하며 심상정 당대표님께

저들이 들이대는 엉뚱한 조사에 노회찬을 보냈고, 노회찬을 감싸기 보다 버리기 바쁜 정의당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 이전엔 진보라고 불리는 부류들이 같은 식으로 노무현을 버렸고요.
아직도 대의명분과 원론을 운운하며 말도 않돼는 고집은 버리기 바랍니다.

 

정의당, 특히 당대표 심상정과 탈퇴하신 유시민 그리고 돌아가신 노회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현정부의 성공을 도와주며, 정의당의 이익을 위해서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해야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을 승인하는 바람에 룰이 바뀌었고, 정정당당한 법칙이 되었는데,
말도 않되는 선거법정신을 내세워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현실정치와 동떨어진 정치를 하는것이고,
이는 민의를 저버리는 것뿐만 아니라 노회찬 노무현 과같은 아픈 과거를 다시 불러 올수 있습니다.
이에 제발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여 정의당 의석수도 늘리고, 국회의 토착왜구화도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꼭 부탁드림니다. 


- 정의당 의석수가 늘어야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밝아질수 있다고 믿는 한 시민이 - 

참여댓글 (1)
  • yoo72

    2020.03.15 11:04:15
    해방 후 친일청산에 실패하며, 기회주의 세력이 살아남아 이 땅의 기득권 세력을 이루었다.
    친일 반민족, 친독재 반민주, 친냉전 반통일, 친재벌 반서민...

    지금 우리는 정권을 교체하였다.
    그러나 아직 기득권 세력은 교체하지 못했다.
    적폐청산은 미완이다.

    이런 와중에 총선을 맞았다.
    적폐세력의 정치적 뿌리를 도려낼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정의당이라고 하는 표리부동한 정치세력에 의해 이 기회가 위기를 맞고 있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고자 촛불정신을 외면하고 있다.

    정의당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