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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경선 게시판

  • [희망정치 플래너 정민희] 훌륭한 동지들께서 지지선언을 해 주셨습니다

훌륭하신 동지들이 지지선언을 해 주셨습니다.

부족한 제게 넘치는 격려를 보내주셨어요!

격려와 당부를 마음에 새기고 올곧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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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국민주섬유화학노동조합연맹LG화학 노동조합 20대위원장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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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정민희 비례경선후보를 지지합니다.

정민희후보는 중학생때부터 당시 권영길 대통령후보 팬카페 ‘최강킹카영길옵빠’를 운영을 시작으로 정의당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등 제 나이에 맞게 즐겁게 진보정당운동을 해 왔습니다.

또한 비정규직노동자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용기 있는 청년입니다.

저는 이런 모습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구호나 신념도 중요하지만 이렇듯, 운동이 생활이 되는 정치인, 그래서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정치인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저희 노동조합 사무실에는 존경하는 정진동목사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노동운동이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운동인가를 끊임없이 되묻습니다.

정민희후보 역시 할아버지와 부모님을 본받아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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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민주노총전국민주섬유화학노동조합연맹LG화학노동조합 청주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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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희 정의당 국회의원 비례후보를 지지합니다!

정민희후보는 공약을 통해서 전태일 3법을 제정하고 생활체육진흥법, 문화예술진흥법을 개정하여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정의당에도 문화· 체육담당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전태일 3법을 제정하여 김용균님, 문중원기수의 죽음으로 더 이상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가 사망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런 때 준비된 청년 정치가 정민희후보의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꼭 국회에 입성해서 정치개혁과 세대교체의 엄중한 시대적 요구를 실현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의당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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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가 구조방기의 첫 고발자 홍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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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 백성 민, 바랄 희

“나라와 민중의 희망이 되어라”

오랜시간 정의당에서 심지를 박고

늘 옳음의 길을 고민하는 청년입니다.

세월호 참사이후 지난 6년간 인연된 사람들 속에

가장 투명하고, 순수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증언할 수 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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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동 목사님을 기억하시는지요.

민주주의 큰 어른 정진동 목사님의 손녀이기도 하고요.

그 어르신이 민희의 이름을 지을 때

저리 뜻을 붙여 기도하셨다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응답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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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준 정의당 예비당원협의체 '허들' 충북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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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함께 걸어온 시민 여러분,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시는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서준입니다.

정민희 후보와의 첫 만남은 청년 정치학교 였습니다.

어느날 정치학교의 연사님이 강의도중 물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인은 어떤 정치인 인가요?"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지만 선뜻 말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답변들이 이어졌고 저는 그 답변들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그 질문을 저에게 답하기 위해 정의당과 걸어왔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이 자리에서 저와 여러분께 답하고 싶습니다.

" 나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소리치는 정치인 "

그리고 " 나와 가장 닮아 있는 정치인"

이라고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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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깊이 소통한 정민희 라는 사람은 여러분과 가장 닮은 사람입니다.

제가 오래 함께한 정민희 라는 동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진심을 다해 소리칠 정치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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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평균연령 55.5세

국회의원 평균 재산 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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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는 우리와 너무나 멀어졌습니다.

정민희라는 사람은 매일 불공정과 불평등으로 가득 찬 하루를 감당해내는 우리와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저는 매일 꿈 꿉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남지 않고 살아가기를

정치적 금치산자 취급 받는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세상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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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을 이루어내는 먼 길에는 정민희라는 길동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그리고 정민희와 걸어갑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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