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을 정의당에서 쫒아내야 합니다.
진중권에게서 심재철이나 김문수, 이재오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더이상 우리 정의당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본인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 강제로 퇴출시켜야 합니다.

유료당원으로서 건의합니다.

당장 쫒아내지 않으면 내가 탈당하겠습니다.
참여댓글 (8)
  • 자전거달리자

    2020.01.02 23:40:37
    진중권은 동양대 표창장 사건의 몸통이네요 최성해는 약과!
    정의당에서 진중권을 컷오프 하지 않는다면 총선에서 비례대표에서 정의당 찍지 않겠다!!
  • baebsae

    2020.01.04 07:23:36
    엊그제 진중권의 토론태도나 논리전개는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조국전장관에 대한 검찰의 기소는 너무나 무리한 것이었음이 재판과정에서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 유령회원

    2020.01.04 10:17:28
    후원회원 소위 말하는 진성당원 가입후 한번도 목소리를 낸적 없는데 진씨 덕분에 당 홈피에 접속도 하고 글도 씁니다.
    상기 글쓴이의 의견과 비슷한 글을 쓰려고 로긴했는데 이미 있으니 댓글로 대신합니다.
    다만 글쓴이와 의견이 다른 것은 어떤 경우든 탈당은 심사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씨가 뭐라고 진씨 때문에 탈당을 하나요?

    일단 저도 정의당 지도부에 건의합니다.
    이거 건의 하려고 이렇게 처음으로 정의당 홈피에 글 씁니다.
    진씨를 공개적으로 탈당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스스로 탈당하는거 잡지는 마세요.

    진씨 같은 종류의 인간 때문에 예전부터 정의당과 함께 하는게 싫었던 사람입니다.
    문득 내가 왜 저런 종류의 인간 때문에 의사 결정에 영향을 받을까? 라는 자각후 당원 가입 했었지요
    유령으로 지내려다가 문득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같아 하나만 의견 드립니다.

    부족한 쪽수를 채우기 위해 위선자들을 안고 가지 마세요.
    이제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가짜를 골라 내셔야 합니다.

    가짜와 진짜의 구분은 이타성을 기준으로 자신의 불리를 참지 못하고,
    알량한 자존심이 공익보다 우선시하는 사람이 공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 처럼 속이는 사람을 골라내야 합니다.

    골라낸다고 하니 찍어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간다고 허풍떨때 잡지 마시라는 건의를 드리는 겁니다.
    진씨 그냥 보내주세요...


  • 기종민

    2020.01.04 16:53:54
    네.탈당하십시오..
  • 웃프다

    2020.01.04 22:16:06
    최근 그의 이슈는 정의롭지도 약자를 위한일도 아닌....개인적인...
  • 퍼틴김

    2020.01.05 11:02:52
    이런 변절자를 쫓아내지 않는다면 저도 더이상 정의당에 남지 않겠습니다
  • 우리랑

    2020.01.08 17:57:47
    저도 입당 후 처음 로긴했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은 글이 있어 별도 의견 내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런 사람 나가는걸 말린다는 건 잘못된겁니다. 저도 요즘 정의당원으로서 계속 있는게 맞는 일인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부디 올바른 길로 정의당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 빨간닭

    2020.01.09 12:39:33
    진중권 관련 의견 남기려고 홈페이지 일반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선택해 온 50대 유권자고, 노회찬 재단 회원입니다.
    정의당이 진중권을 버리지 않는다면 더이상 정의당에 비례대표 투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