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가 이런 음악을 어제 토요일 내놨는데 귀에 노예라 들어온것이 켄터기...












KBS에 악령 무당 무속들에 글쓴것이 많다. 100원  50원 문자 메시지로 거의 30만원 못미치는 양의 글을 문자메시지로 하루이틀이 아닌 여러달 해를 넘겨 보냈다. 

여기에는 부산 60대? 여장 남자가 2008-9년 들통나지 않고 몇년뒤 다시 살인을 해서 신문에 나오는 바람에 글쓴이에게 마귀년들이 글쓴이 항문에 한짓이 이때의 시기와 맞물려 있는 것을 알게 됐고 이 부산 50대인지 60대 여장 남자의 살인이 신문에 나오기 전에 항문에 영적 자지를  ㅆ신무당 악령들의 짓을 KBS의 세음에 50원 100원 문자로 써넣은 일이 있고  이 후 부산 60대 여장 남자의 살인이 신문에 나와 2010년 6월 7일 김수철 사건 처럼 알게 됐다.

쓰고자 하는 것은 부산 60대 여장 남자의 두번째(?) 살인사건이 신문에 나오기 전에 KBS에 글을 남겼다는 것이다. 

노예란 토요일ㄹ 멘트도 그냥 들리지 않는다. 정의당에 몇년전에도 글썼지만 이번에 다시 글쓰기 시작한 이후 그리고 악령 정치 모리배를 끼고 있는 글을 써놓은 다음 나온 것이라. 노예...노날에서는 저주받은 사람을 사랑했다는 의미의 멘트도 있다. 몇달 됐지만..

글을 더 쓰자면 마귀놈이 글쓴이를 밟았다. 박근혜가 이명박과 경선 할때 박근혜를 지지한다 혼자말처럼 했더니 영적으로 밟았다. 운동권이라고는 안썼다. 그러나 글쓴이가 겪어오며 본것은 상관없다가 아니다. 악령 정치 모리배가 글쓴이의 타겟이다. 꽃길을 걷는 것은 자유라고 한명숙에 대한 글도 썼고 이때 꽃길이 아닌 정치에 대해서 다시 나오는 것은 국민의 정치 시각으로 이럴 경우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 썼다

02:07분 11월 10일 2019년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에게 북한 오징어 배에 대해 얘기했다. 찍기와 함께..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이라 이름 붙인 것은 유태인이 뼈대가 없는 것을 밥상에 올리지 말라는 것에서 이는 찬송가를 듣는  글쓴이에게 붙어 도적의 노래로 찬송가를 부르는 이 마귀년은 이 유대인의 오징어의 뼈없는 소프트함이 생선의 뺘대 정신과 연결되 좋은 표현으로 정신이 소프트 해지는 문제를 두려워 해 이 마귀년들이 꿰차고 들어와 밝은 빛인양 해서이며 글쓴이가 티브에서 본 훔볼트 오징어에 이를 아전인수해 도적의 노래로 글쓴이가 듣는 라디오나 앱의 찬송가를 도적질해 동시에 부르고 얇은 초민감한 감각으로 저희들이 밝은 빛인양 이 상황에서 속이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오징어에서 태동해서 발광이 오징어라 이르 붙였다. 그리고 북한 어선 배가 오징어 배에 도끼까지 있어서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에게 북한 배에 오징어배라고 말했고..찍기까지..

이 마귀년의 도적의 노래 찬송가는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들에 영향을 미쳐 사이비라는 표현보다 이단을 만들어 냇다고 글쓴이가 교회에서 목사님과 면담중 애기했다. 교회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자신이 예수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이것은 사탄의 졸개 악령 무당 중에 발광이 오징어의 도적의 노래 찬송가를 부르는데 그 이유로 이를 설명했다.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에게도 이 말을 하자 성도가 아닌 이단에 사이비 같은 사람만 만든것으로 이때 알아 들었다.

목사님이 글쓴이에게 이단이나 교회에 나오지도 않으면서 제 자신이 예수를 이어 받았다는 것을 말할때 이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이 생각났다 결국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이 기독교 성도에 영향을 미쳤다기 보다 이단이나 사이비를 만든것이라 쓴다. 마귀년도 충격 먹었다. 성도 인줄 알았는데 성도가 아닌 이단 사이비 사람에 대핸 말이 이때 목사님에게 나왔으니... 

영적 시각에서 발광이 오징어 마귀년은 찬소가를 도적질해 부르는 얼굴 마담역할을 했고 싸움꾼 마귀년이 이때 동시에 동작해 먹잇감에게 해코지 하는데 먹잇감은 이 상황에서 신벌이나 천벌 받는 상황으로 된다고 써보지만 극동방송에서는 함부로 이렇게 벌을 주지 않는다고 방송이 나왔다. 속이는 짓이다. 사탄의 졸개 무당 무속 악령 년놈들이..결론은. 조그마한것에서 큰것까지 기독교에서는 함부로 때리지  않는다. 조그마한 잘못으로 신벌처럼 천벌처럼 여기게 주는 이 사탄의 졸개 무당 무속 악령들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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