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어내)기를 모아봤다. 시간순으로 영적전쟁에서 마귀년들이 먼저 자는 사람에게 해코지 찍기 이후






시간 순으로 있엇던 일을 캡춰해 봤다. 
판단 기준은 쇼킹을 정점으로 구성했다. 운석열총창의 일이 있기전에 글쓴이에게 마귀년들의 영적 찍기가 있었고 다음 윤석열, 북한 도끼 찍기다.

왜  북한으로 그냥 보냈을까? 이에 대한 개인 생각은 제꼬리 아니어서(?) 보내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제 그림자 꼬리인지 아닌지는 글쓴이는 모른다. 

18:58분 고문기계 악령은 지 대갈통에 지가 영적 도끼 4차례 이상 집어넣은 귀신년이다. 영화 듬을 볼때 마지막 장면 괴물이 지손에 든 도끼로 괴믈 지 대갈통에 들어갈때 놀란듯이 "마귀년~아~" 장면마다 말했더니 영적  3D홀로그램으로 고문기계 귀신년 지 대갈에 도끼 꽂히는 것을 내놨다.

23:53 고문기계 악령은 2005년 글쓴이 영혼에 영적 대못을 박은 마귀년이고 2008년 겨울 2009초 글쓴이 항문에 이후 나온 부산여장 남자가 살인사건으로 나오기전 이 2008년 2009년초에 영적 자지를 자는데 집어넣은 마귀년이다. 2010년 6월7일 김수철 사건도 67년생 6과 7 숫자로보면 이 마귀년과 관련이 있고 2012년 대선 때 강간당했어로 음부깡통 마귀년이 말로 믈고 늘어지고 이 문제로 사탄의 졸개로 사탄 파괴7단께 중 감정장악과 조종의 악령으로 제 2오원춘을 나오게 한것과 영적 관련이 있다고 영적시각으로 겪고 본 입장에서 써본다.

정치권의 게이(?)법안도 이 2008-9넌 이후 나온것으로 안다

00:46분 11월 9일 2019년
제 2오원춘을 마귀년들이 만들었다는 것은 마귀년 무당 무속년 둘의 말에서도 알 수 있다. 최고저질 악령은 "겁탈당해" 악령 이효진은 "강간당해"말을 했다. 이는 들어먹이려는 연기이다. 주어를 빼고 말하며 듣는 사람이 생각하게 만들기는 지 자신한테 말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이 이 대상이 되는 것을 노린 것이다. 스스로 이 말하는 미기에 걸리게 말하는 것이다.

길에서도 식당에서도 흡연구역에서도 말했다. 내 고뿔 사가라도 아니고 내 더위 가져가라도 아니고 말 파는 것이다. 이는 대타를 만드려고 하는 짓이고 악령 무당 무속년이 먼저나 대타가 먼저냐에 대해 이어 얘기했다. 뿌린대로 거두리리를 못피해서가 먼저냐 대타가 먼저냐? 이 문제는 뿌린대로 거두리라를 못피해서 그런것이라 대타가 먼저가 아니라 말했다.

악령 무당 무속이나 귀신에 대해 얘기하면 사람들은 일단 겁부터 낸다. 그런데 귀신도 강간당한다 말하니 젊은 남자가 어깨를 움츠리다가 웃는듯 편다.

어쨌든 최고저질 악령과 악령 이효진은 지들 스스로 남자 장악해 털어 먹으려다 제 2오원춘 만들었다고 자인한 꼴이다. 무당 무속년 둘이 강간 겁탈당하는 말하면 말한 "주둥아리 밑에 있는 몸뚱아리로 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귀년 말이 맞나 마귀년 몸으로 먼저 효과보면  그 이후에 생각해 보겠다 말했다. 마귀년 뒈지고 난 다음에...종료되고 난 다음에....

나중에는 마귀년들이 말한것은 남자 자지 따먹으려고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음부깡통 마귀년이 글쓴이가 말하거나 움직이면 물고 늘어져 "강간당했어(2012, 2008-9년 위 글쓴이 겪은것 참조)" 하다가 제 2오원춘이 잡혀 티브에 나온 다음날 아침 10시 "강간승리"라 말해 글쓰이가 마귀년한테 강간당했다 말했다. 앞의 이런 경우를 보면 마귀년들은 남자 자지 따먹으려고 연기피는 것이다.

남자인 글쓴이가 마귀년에게 강간당해 되는 것으로. 2012년 -2013년 마귀년에게 강간당했어 말한 이후 법원에서는 마누라한테 강간당했다고 나온 남편의 법원에 판단을 요청하는 사건이 신문에 나왔다.

독한 악령 무당년 들이다. 제 2오원춘을 마귀년들이 만들었다고 말했더니 도서관에서 앉아 잇는 여자가 고개 돌리다 보이는 순간 남자 귀두를 건들어 정신을 이상하게 만든다. 풀숲에 가서 왜 이럴까 담배한다 피다가 마귀년들이 귀두를 건든게 생각났다. 이때 느낌은 남자는 알지만 ㄱ런 종류가 아니라 어디 더러운 것과 함께 정신이 홱 돌아가는 느낌이다.

이 마귀년의 이름을 개걸레 마귀년이라 칭해 불렀다. 맹인에 해당하는 마귀년으로 생각된다. 이것으로 예전에 섹스 중독처럼 개혓다닥 처럼 내미는 스타일의 사람을 만들어 한 시대를 주름잡던 마귀년이 아닌가 이후 생각됐다.

여기에는 최고저질 악령 마귀년도 개걸레 마귀년인 앙숙과 함께 강남 먼저 잡기에 제2 오원춘 만든것 말한 때문에 이 둘이 하나는 귀두 하나는 사정신경을 건드려 자지를 세워 이런 식으로 정신병자 막가는 것처럼 막가는 놈으로 만들려 했다. 이후 선거 결과를 보면 강남이 구냥 강남이 아니라 강남 좌파가 나왔다.

위에 이런일이 있기전에 정의당에 광고했다. 정치 모리배 악령 무당 무속년놈들에 주문한것 취소하랬는데 취소 안하고 막가는 놈으로 만들려 했고 최고저질 악령은 글쓴이 눈에 반사된 빛을 조작 작업해 지가 빛을 쥔양 속이려 했다가 사진을 찍어 조목조목 따지는 것으로 조작인 것을 밝혀 글로 썼다. 이 글은 싸이월드 블로그에 있고 올해 2019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있던 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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