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의원님을 법무부장관에 추천드립니다. ?

선거법개정 후 사법개혁을 하기로 합의했다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것이 지금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정치개혁은 되고 사법개혁은 되지 않는 경우(졸속 법안, 내용의 후퇴)일지라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
정치공학적으로 불리할 지라도, 특히, 정의당과 민주당은....,

상기의 사항이 사실이고, 그에 위반되는 행보를 한다면, 대단히 실망이고, 좌절이다.

역시 아나키, 프레카리아트, 사토리라고 최면을 걸고 각자도생, 원초적 생존의 길이 나의 팔자겠지....


나경원의원님을 법무부장관에 추천드립니다.

 

나경원의원님과 장제원의원님을 포함한 자한당의원님들, 그리고 오신환의원님과 일부 바른미래당의원님들을 법무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

 

조국법무부장관을 가족사기단의 수괴라고 지칭하신 그 분을 포함해서, 조국장관임명이 정의롭지 않다고 민의를 모으셨던 거리의 애국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천거를 희망합니다.

 

다시는 이런 인격살인, 명예살인, 마녀사냥, 삼족을 멸해라, 이런 거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을 희생해서라도 후퇴하지 말라는 나의 말을 사죄드리고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He will be back...(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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