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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신고방

  • 한겨레 기자를 신고합니다. 취임 인사 온 조국 장관에게 심상정 대표, '상황에 따라 사퇴 요구할 수도'


지금 조국관련하여 민심이 어떤지 잘 아시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이런 글 여기에 쓰는 게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정의당 홈페이지에는 처음 들어와봐서요...

자유게시판이 없는 것 같은데...여기는 글을 쓸 수 있어서 여기에 씁니다.



평소 심상정 의원님의 살찐 고양이법을 지지하며 살고 있는 일개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이번 조국 대전에서 보이는 언론의 악의적인 헤드라인과 가짜뉴스 때문에

심상정 의원님이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그런 기사에 대한 내용을 갖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쓴 글입니다.

기자의 뇌피셜에 의한 말로 제목을 짓는 행위가 없도록 해주세요~

제가 자주 가는 까페(클리앙, 이종격투기, 보배드림)에서는 정의당 비례도 안주겠다~라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생각없는 사람들도 이런 댓글에 영향 많이 받는 거 아시죠~??

부디...유럽 사회처럼 노동을 옹호하는 정의당이 거대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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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걸려있는 기사를 보고 식겁했네요~

취임 인사온 조국 장관에 심상정 대표, '상황에 따라 사퇴 요구할수도'

 

https://news.v.daum.net/v/20190917164615288?d=y

 

아니~도대체 이게 무슨 x 소리야~??

심상정 의원이 미쳤나?? 아니면 또 기자 마음대로 적은 것 아니야??라고 생각이 들었죠~

역시나 기사 내용을 보니

기자의 뇌피셜이였습니다. 기자의 생각을 그냥 제목으로 뽑은 것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보면 심상정 대표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가 해석한 내용을 그대로 심상정 대표가 한 말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조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쓴소리도 나왔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조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개혁의 동력이 되실 때는 적극 응원해 드리겠지만 개혁의 장애가 되실 때는 가차 없이 비판을 할 것”이라며 “개혁을 위해 과감한 자기결단을 요구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장관직 수행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오면 사퇴를 요구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관직 수행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오면 사퇴를 요구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관직 수행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오면 사퇴를 요구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관직 수행이 힘들어지는 상황이 오면 사퇴를 요구할 것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니까 기자 니 생각을 심상정 대표가 말한 것으로 기사 제목을 뽑았다는 것이지~??

아니 도대체 자기가 해석한 것을 제목으로 떡~하니 놓으면...

자기가 한 말도 아닌 것 같고 왕따 당하는 애가 되는 거 아닌가요~?? 기자가 일진인가요? 양아치인가요? 그래서 쓰레기인가요??

그냥 시간 없는 사람들은 제목만 읽고 심상정 죽일 x이 되는 거겠죠~

아니라고 해도 그 의미가 아니라고 한다고 해도 과거에 조금씩 밉 보인 것이 트리거 되어

 

'난 진작 손절했지~'라는 사람이 많아 지게 되겠죠~??

 

기자가 노리는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개혁의 동력이 되실 때는 적극 응원해 드리겠지만 개혁의 장애가 되실 때는 가차 없이 비판을 할 것”이라며 “개혁을 위해 과감한 자기결단을 요구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고 말했습니다. 야당 대표로써 당연한 말을 한 것인데

 

제목 하나 때문에 또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계시네요~ 벌써 다음 댓글에 2중대니 오락가락 한다드니 줏대가 없다느니 말이 나오고 있네요.

 

 

노무현 전대통령도 마찮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말한마디에 조중동이 모두 일어나서 트집잡고 억측을 제목으로 작성하고...

 

 

정말 시민들이 각자 깨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것은 속임수이고 이간질이고 참...질 나쁜 기자 본인만의 생각이라는 것을 시민 각자가 알아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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