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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기 당직선거

  • 이보다 더한 TMI는 없었다! 심상정 후보 선거운동 사진 大방출
당대표 선거에 나선 심상정 후보의 숨가빴던 지난 4주를 속속들이 보여드립니다.

#사진뒤에_캡션있어요
#동에번쩍_서에번쩍
#심길동의_후보일기



6월 13일 아침 7시. 출마선언 당일 아침, 심상정 후보는 故 노회찬 대표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대표님 말씀을 다시 새기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6월 13일 오전 10시 반. 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오는데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6월 13일 오전 11시. 당원게시판에 출마의 변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351명, 오프라인 438명. 총 789분의 당원들께서 심상정을 당대표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6월 18일 오후 12시. 국회에 방문해주신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회의가 만만치 않습니다. 



"학원을 없애달라", "급식에 라면이 나오게 해달라"... 생생한 초등학생 민심을 확인했습니다. 



6월 20일, 정개특위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심상정 위원장이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를 깊은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습니다. 



6월 22일 오후 3시. 토크콘서트를 연 이정미 의원과 축하의 포옹을 나누었습니다. 



이정미 의원의 재선을 기원하며, 가수 요조 씨와 수많은 인천 시민들이 하트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6월 22일 오후 5시 반. 인천에서 첫 합동유세가 열렸습니다. 마이크를 집어삼킬 기세로, 내년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전했습니다. 



6월 23일 오후 3시. 맥주집을 통째로 빌려 진행된 대구 합동유세는 아주 활기가 넘쳤습니다. 



어린이가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 



6월 28일. 여야3당이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을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모멸도 감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진: 미디어오늘 https://youtu.be/Zva5ZLndDqo)



7월 1일 오후 2시. 당대표 후보 TV토론, KBS와 SBS에 동시 생중계되었습니다. 당원뿐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치열했던 토론 뒤에는 긴 시간의 준비와 연습이 있었습니다. (feat. 일상복 원픽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유니폼)



7월 3일 오후 2시. 강원도 동해 묵호중학교에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초청해주어 더욱 뜻깊은 강연이었습니다. 



7월 3일 저녁 7시. 춘천 유세 현장에서 팬이라며 다가온 변정효 어린이. "당당하고 아름답게" 심상정의 단골 사인문구를 써드렸습니다. 



7월 5일 저녁 7시. "윤소하의 새벽편지" 출판기념회. 셀 수 없이 많은 목포 시민들이 윤소하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주셨습니다. 



7월 6일 오후 2시, 수도권 유세. 정의당의 자랑스러운 당대표, 부대표 후보들입니다.
(왼쪽부터 이혁재, 박인숙, 임한솔, 이현정, 양경규, 심상정, 박예휘, 한창민, 김종민)



7월 7일 오후 2시, 전국 합동유세의 대장정이 부산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함께 경쟁한 양경규 후보와 심상정 후보, 격려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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