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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당원’Campaign 2탄
볼 빨간 #김종민, #프리랜서 #예능PD #정회진 당원이 응원합니다!
정회진 당원:
저희 당을 대표하시는 분들이 미디어에서는 다들 너무 진지하세요.
그러다 서울시장 선거이후에 김종민 부대표 후보님이 쿨까당에 출연하신걸 봤는데 굉장히 놀랐어요. 정의당 당원이라, 겉으로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아 그래 저거지’ 라는ㅎㅎ 특히 볼빨간 사춘기 모창은 정말 인상적ㅎㅎ
사실 방송에 섭외할 때는 일단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실 분들 원하는 거잖아요. 물론 예능적 요소가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메시지를 해줄 분들을 원하는데 저희 당 분들이 노출이 안되다 보니 방송관계자들 눈에 더 띄지 않는 것도 있고요. 전략적으로 많이 노출시키는 방법을 연구 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도 좋고요.
방송은 결국 캐릭터와 순발력을 주로 보고, 요구되는데, 김종민 부대표 후보님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시면서도, 정말 제대로 진중해야할 순간에는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셨던게 많이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 같아요.
김종민 후보님 너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꼭 당선되시고요, 다음에 한번 제가 하는 프로그램 섭외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종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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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부대표 김종민후보:
정회진 당원님 응원의 메시지와 당의 #미디어전략 을 위한 의견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 모창은 정말 부끄러웠지만, 지나고 보니 또 이렇게 추억이 되네요. 항상 국민들에게는 유쾌하되 제대로 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의당, 그리고 정의당의 정치인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홍보전략 에 강한 부대표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