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 [박예휘] 정책공약 #3. 청년 조직 재건으로 청년정의당의 토양을 마련하겠습니다.

박예휘 부대표 후보의 공약
#3. 청년 조직 재건(청년위/대학위/청소년위 설치)으로 청년정의당의 토양을 마련하겠습니다.

 

여섯줄 요약: 
지역 청학위 사이의 네트워크 구축
권역별로 담당 청년조직상근자 6명 설치
중앙 대학생위원회 설치
‘대표단, 의원단, 정책위, 대학위’의 특별 간담회 개최
청소년위원회 설치
‘청년진보의제 발굴’로 청년지지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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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학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 지역 간 정책 및 구체적 조직화 사례를 공유하고 고민을 직접 나누어 고립감을 해소
 

지역 청학위는 외롭고 힘듭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물리적 거리가 너무 멀어 청년학생위원장 한 명이 전 지역을 전부 돌아보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당원들을 조직해 내기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지역 청학위에 필요한 것은 실제적 도움입니다.

지역 간 정책 및 조직화 사례를 공유하고 고민을 직접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지역 청학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당장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는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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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로 담당 청년조직상근자 6명 세우겠습니다.]
 

- 중앙당과 시도당, 지역위의 임원 및 당원을 만나 상근자 활동지원체계 마련
- 지역 청년 정책 발굴 및 지역 현안에 긴밀히 대응
- 권역별 청년 모임을 주선, 네트워킹 지원

 

권역별 한 명씩 총 여섯 명의 청년조직상근자를 시작으로 청년조직상근자 확대하겠습니다. 당장 모든 지역에 청년조직 담당을 세우기에는 아직은 돈도 사람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권역별 한 명씩 청년조직상근자를 세우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로지 청년당원만을 조직하는 상근자를 두어 지역 현안에 보다 긴밀히 대응하고 권역별 청년 모임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과 전략, 가치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중앙당에서부터 지역 시도당이 모두 청년당원으로 북적일 때에야 제대로 된 청년 정책과 전략이 나오고, 이를 끝까지 밀고가는 사람이 있어야만 우리의 정책과 전략을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 당이 진정으로 젊고 강한 정당이 되는 첫 발을 힘 있게 내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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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대학위를 만들겠습니다]
 

- 권역별 대학위끼리 묶어 연석회의 체제로 시작.
- 대학위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비 확보
- 대학 관련 이슈가 생길 경우 정론관 활용
- 필요한 물품비 당예산 활용, 원거리 참석자 교통비 지원

 

총학생회조차 버티지 못하는 요즘의 대학가에서 정의당 대학위를 유지하고 계신 청년당원 동지들의 버텨옴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혼자서는 외롭지만 셋이 되고 열이 되면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권역별 대학위끼리 묶어 연석회의 체제로 시작하여 지역의 대학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겠습니다. 대학 관련 이슈가 생기면 주저 없이 정론관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대학생 당원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기 위해 원거리 참석자에는 교통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사회가 더 이상 운동의 요람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은 정의당 청년당원들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돈키호테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이제 중앙이 나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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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 의원단, 정책위, 대학위’의 특별 간담회 개최 하겠습니다.]
 

- 당의 청년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점, 법안 발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간담회 개최
 

청년 당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습니다. 대표단과 의원단, 정책위와 대학위가 한 자리에 만나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의 목소리들을 모아 법안 발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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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원회 설치]
 

- 청소년 당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지층과 거버넌스를 구성
- 청소년 지지층과 청소년 당원을 중심으로 연대/지지하는 청년당원 참여방식

 

당내 의결기구에 대한 청소년 당원의 접근성을 높여야 하지만 현재의 당헌당규만으로는 청소년 당원의 권한과 의무가 불분명합니다. 청소년 참정권에 대한 목소리는 날로 커져만 가지만 그동안 당은 청소년 당원들을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만 당원으로 인정할 뿐 아무런 실제적 조치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당규 개정을 통해 청소년 위원회를 설치하고 청소년 당원에 당원의 권한과 의무를 부여하겠습니다. 청소년 당원을 중심으로 청소년 지지층과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정의당의 동력을 새로 채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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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의제 발굴’로 청년지지층 확보]
 

- 청년들의 현실 고민 인터뷰
- 현안 토크 라이브 방송으로 현실 고민 사항을 같이 나눔
-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청년 진보 의제 발굴 및 정책화

 

청년진보의제의 발굴은 청년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안과 동시에 사회 진보를 추동하는 우리의 가치를 담아낼 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를 위해 첫번째로는 청년들이 처해있는 현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안 토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듣는 것만이 아닌 상호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정의당에 대해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사회 변화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라는 자부심을 청년들이 가질 수 있도록, 청년들과의 일상적 소통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런 소통이 단편적인 이해에 그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여러 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을 인터뷰함으로써 더욱 심층적인 이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진보 세력의 청년 의제가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세간의 오해를 바로잡는 길에 청년 부대표로서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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