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X정의 커넥터, 김종민이 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의 성평등을 지키고 만들 전략가 부대표
김종민은 페미니즘 정의당을 지키고, 성평등 가치를 실질적으로 실현해왔습니다.
젠더이슈로 정의당에 논란이 생길때마다, 김종민은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강력하게 정의당이 진보의 가치인 성평등을 지켜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문위원회(여성위원회)에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여성당원 모임과 행사를 적극 지지했습니다.
젠더이슈로 논쟁이 된 전국위에서, 비오는 강남역 2주기 집회까지, 그리고 시도당 위원장의 권한으로 여성위원회를 강화한 김종민이 '페미니즘 정의당'을 만들수 있습니다.
-공약-
부문위원회 지위 격상. 여성위원회 전문 당직자 채용
젠더의제전략기획단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