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X정의 커넥터, 김종민이 할 수 있습니다.
노동 가치를 지키고, 노동 현장과의 연결을 생명처럼 여기는
부대표 1명은 꼭 있어야 합니다....
김종민이 노동부대표가 되겠습니다.
정의당의 노동정책은 노동현장의 현안을 직접 해결하면서 만들어왔습니다.
이것이 정의당과 노동이 만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노동정치인 심상정 의원, 이정미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김종민은 서울시당위원장 4년, 서울시장 후보로
서울지역 노동현안을 직접 해결하고 연대하며 서울노동정책을 만들어왔습니다.
서울시조례개정을 추진하여, ‘근로’라는 단어를 ‘노동’으로 바꿨습니다.
MBC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현장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왔습니다.
노동. 원포인트 전략
정의당식 직장변화프로젝트 - 비상구(비정규직상담창구) 시즌2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