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X정의 커넥터, 김종민이 할 수 있습니다.
‘퀴어’ 대변하는 것을 넘어 정의당의 직접 메신저로
김종민은 성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엘라이로서 그리고 전략가로서 성소수자를 당사자 직접정치로 불러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현실타령에 민주당은 포기하고 정의당은 바라보기만 했던 성소수자를 직접 정치의 영역으로 불러내겠습니다.
서울시당 위원장 4년, 서울시장 후보로서 성소수자 혐오차별에 맞서 싸워왔습니다. 서울인권조례, 동반자인증제도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성소수자부모모임과의 연대를 통해, 퀴어에 대한 사회적 공감력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메시지로 대변하는 것을 넘어 메신저로서 퀴어 언어를 정치화하고,성소수자 의원을 반드시 정의당에서 탄생시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