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 [심상정 선본] (유세영상) "촛불혁명 대표선수는 정의당입니다"



"불신임 직전까지 갔던 나경원 원내대표가 심상정을 해고한 공적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나경원을 퇴출시키고 심상정을 지키는 것이 개혁의 길인데, 더불어민주당은 나경원을 살리고 심상정을 버렸습니다. 그게 양당체제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유한국당에서 왜 그렇게 심상정을 미워할까요? 미워하는 게 아니라 두려워하는 겁니다. 심상정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정의당의 많은 정치인들이 내년에 국회에 들어와서 정의당이 더 크고 강한 당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기득권 못 누립니다. 정의당이 추구하는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길이 본격화되면 자유한국당은 퇴출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심상정으로 대표되는 이 정의당, 이 정의당을 군소정당으로 묶어놔야 자신들의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분노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심상정이 받은 굴욕, 우리 정의당이 받는 불이익, 그것이 고스란히 힘없고 권력 없는 대한민국의 보통 시민, 이름 없는 모든 얼굴들의 고통과 모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해져야 합니다. 끝을 봐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가 이 군소정당 시대를 마감하고 크고 강한 정의당 새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집권 포만감에 취해서 개혁을 멀리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제 1800만 촛불 시민의 대표정당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의당으로 바꿔야 합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을 지키지 못하면 국가가 없다'는 충무공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년 총선을 앞둔 저 심상정의 심정이고 바로 우리 정의당의 심정입니다. 제가 온몸 던져서 앞장서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부활을 막고, 뒷걸음치는 민주당을 제끼고, 과감한 개혁의 고삐를 우리 정의당이 쥐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213nqgRXtP0)

참여댓글 (1)
  • 음악사랑

    2019.06.30 23:01:52
    심상정의 선거개혁
    합심하여 총선승리
    양경규를 당대표로
    중앙정치 정당개혁
    우리서로 물심양면
    물심양면 정치개혁
    협동하여 이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