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확실한 민주주의자, 한창민
당원이 주인인 시민의 정당.
정의당의 자부심도 동력도 여기에 있습니다.
촛불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은 정체하고 있습니다.
당원의 열정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정의당은 도약할 수 있습니다.
진보를 말한다고 모두가 민주주의자인 것은 아닙니다.
몇몇 국회의원들의 능력만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념보다는 공동의 가치가 우리의 노선이 되어야 합니다.
생산적 토론은 사라지고 연고만 남은 몇몇 그룹이 좌우하는 정당을 벗어나야합니다.
당원들과 소통하고 설명의 의무를 다하는 지도부가 필요합니다.
이번 선거, 당원여러분의 치열한 고민과 신중한 선택이 절실합니다.
당원을 믿는 사람, 없어서는 안 될 사람.
한창민은 민주주의를 지켜갈 것입니다.
★정의당 부대표 후보 한창민 후원회 회장 천호선 (전 정의당 대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대변인)
- 한창민 부대표 후보 후원계좌 : 농협 312-0197-4117-31 - 예금주 : 김동식(한창민후원회) - 문의 : 010-8552-9615 / justicehc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