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 6월 24일 대구유세에서
[대구유세 전문]

대구경북 당원여러분

재벌총수 고발왕, 갑질저격수 그리고 을들의 벗입니다.

민생부대표 후보 이혁재입니다. 반갑습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호텔신라 이부진사장, GD건설 임병용 사장, 포스코 건설 이영훈 사장, 대한항공 조원태 사장 2019년 공정경제민생본부에서 제가 검찰 등에 고발한 대기업 총수들입니다.

촛불혁명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음에도 변하지 않은 경제 현실에 고통받는 을들의 호민관을 자처하며 검찰고발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삼성화재 임원의 일감몰아주기를 적발하고 원상회복과 사과를 이끌어냈습니다. 갑질 건설업체 대표와 결탁한 검사와 경찰간부를 고발하여 검찰수사와 압수수색을 이끌어냈습니다. 불합리한 국가계약관행으로 인텔CPU의 99.9% 독점입찰체계를 합리적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또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 문제를 당의 이슈로 끌고 들어와 심상정, 추혜선의원실에서 공공주택특별법과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안 발의에 나서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을들의 편에서 활동하다보니 거제에서는 협력업체 직원분들 100여분이 입당을 해주셨고 한 건설회사의 대표 분은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입당을 결심하고 추혜선 국회의원의 특보로 활약 중에 계십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갑질상담을 통해 정의당을 만나고 당을 통해 삶의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하고 계십니다

지난 1년여간의 활동을 간략이 보고드렸습니다. 어째 좀 멋지지 않습니까? 멋지다고 생각하시면 박수좀 쳐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불공정거래,갑질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 지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됐습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야기합니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차별성이 없다. 비례대표에만 치중한다. 노동자만 대변하지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어민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사실과 다른 평가일수 있지만 실제 근거가 없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21대 총선을 앞둔 지금 정의당은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해야합니다. 기득권에 안주하고 있는 민주당과 대별되는 정의당의 민생진보노선을 분명히 보여줘야 합니다.

우선, 비상구와 갑질신고센터의 성과를 이어받아 전 지역에 민생상담센터를 설치하고 피해대중을 대변하는 호민관 역할을 자처해합니다. 자본주의 현실에서 고통받은 이들을 대변하고 이들을 당의 동력으로 세워내며 당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정의당은 21대 총선에서 ‘기득권과의 전투’를 선언하고 기득권타파 혁신정당의 면모를 보여 줘야 합니다.

양당 정치독점, 재벌대기업 경제독점으로 대표되는 기득권 체제와의 전투를 선언해야 합니다. 한유총의 적폐를 고발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보여준 용기와 그에 대한 국민적 공감은 낡은 보육시스템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습니다, 사학재단, 부동산 불로소득자, 원전마피아와 같은 기득권 카르텔을 깨부수기 위해 정의당이 나섭시다.

박창진 사무장과 같이 기득권에 대항해 싸워온 참신한 인물들을 발굴하여 총선후보로 내보냅시다. 그럴 때 공정한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국민들은 정의당에 뜨거운지지를 보낼거라 확신합니다.

여러분 저는 지난 대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촛불항쟁에서 대통령선거까지 심상정 대표는 진보정치의 강속구를 뿌려대며 국민들께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심상정 대표의 강속구를 받아낸 유능한 포수 역할을 수행한 이가 바로 저 이혁재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를 둘러싼 답답한 현실을 뚫고 집권정당으로 일대 도약시키겠습니다.

노회찬 대표님이 꿈꾸웠던 집권! 가능성이 아닌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민생사업을 개척하고 돌파해나갔던 저 이혁재가 민생부대표가 되어 집권의 길을 개척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맨아래사진 : 대구 달성군 하나리움 퀸즈파크 아파트에서 임대사업자에 맞서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혜경당원님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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