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을 마치고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선거는 당원들의 시간입니다.
가볍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 당원들과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정의당 당원의 자부심으로 함께 미래를 모색해 주십시오.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한창민 부대표후보   | 2019-06-22 13:48:44 3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