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기 당직선거

  • [박인숙 출마의변] 정의당 리부팅! 여성의 힘, 광장에서 정치로

 

정의당 리부팅!

여성의 힘, 광장에서 정치로!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당원여러분, 전국 여성위원장과 인천시당 계양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인숙입니다.

 

정의당 리부팅으로 총선 승리

 

우리의 진심과 우직함만으로는

가난한 사람들과 꿈을 포기당한 사람들을 위한 선한 권력을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폭력과 차별에 노출된 여성과 소수자,

부모세대가 말하던 경제적 안정을 꿈꿀 수 없는 청년들의 절박함에도 응답할 수 없습니다.

안주할 때가 아닙니다.

빠른 호흡이 필요합니다.

 

팀 정의당을 뺀 나머지는 과감하게 리부팅 합시다.

 

민주당과 차별화, 가장 진보적인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거대정당의 분탕질에 지친 국민들은 대안적 진보정당의 역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다 분명한 위치를 확보해야 합니다.

범 진보개혁의 연대를 통해서 개혁을 이루되,

현실론에 빠진 민주당과는 구별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소득과 무상교육 완성 등 분배정의를 통하여 경제 위기 담론에 맞서는 대안을 제출하고 보다 진보적인 정의로운 복지국가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페미니스트 정치를 책임지는 부대표가 되겠습니다.

 

2015“#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선언 이후 봇물처럼 여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는 지금 어디에 가 닿았습니까?

왜 광장의 외침은 정치의 벽을 넘지 못할까요?

왜 여성이 가장 나쁜 일자리에서 일해야 하고,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일자리에서 배제당해야 할까요?

왜 혐오와 폭력은 중단되기보다 증가할까요?

혐오와 폭력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문제는 혐오와 폭력을 전략 삼아온 낙후한 정치입니다.

페미니스트 정치는 새로운 정치의 씨앗입니다.

페미니스트 정치를 정의당의 품에서 튼튼하게 키워내겠습니다.

2030 여성이 당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당내 성평등 조직문화를 강화하겠습니다.

기울어진 정치 운동장에 균열을 낼 수 있는 페미니스트 정치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덫에 걸린 노동자 구하기, 절박한 심정으로 나서겠습니다.

 

영화 기생충은 영화가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개개인으로 파편화된 세상입니다.

지금 당장 최저임금 인상과 자영업자 생존을 위한 진보적 해법 제시, 최고임금제 살찐고양이법 추진하겠습니다.

ILO 협약 비준으로 누구나 노동조합 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성차별 노동시장 퇴출로 여성의 노동권을 확보하겠습니다.

뚝심 박인숙, 노동운동 DNA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미래 먹거리_생명과 평화 정치를 재구성하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생명과 평화가 바로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아니 지금 당장 절박한 삶의 문제입니다.

먹거리 기본권 보장, 푸드 플랜, 지속 가능한 농업, 도시와 농촌의 공생, 생활협동조합 등 미래 먹거리 의제를 지원하겠습니다.

한반도평화본부를 지역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확장하겠습니다.

 

선당후사, 공정한 기회를 통하여 당의 얼굴을 키우겠습니다.

 

모두가 선당후사를 외쳤습니다.

진보정당 부침의 역사 과정에서 언제나 선당은 있었지만

과연 선당후사가 있었습니까?

정당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이제, 정당 안에서 성장한 인물을 제대로 키워 낼 수 있는 비전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선거시기에만 동원되는 후보가 아닌,

준비된 인재만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실력을 갖추고 당을 위해 헌신한다면 선당후사와 공정한 기회 제공을 통하여 당의 얼굴로 등장할 수 있는 정의로운 정의당을 만들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슈퍼우먼이 되는 우리 여성들

 

저는 인천지역에서 민주노총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 시대의 시작과 끝을 이끌어 냈습니다.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위해 여성할당제 실현에 앞장섰습니다.

환경부 건강영향조사까지 이끌어 내며 생리대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만들어 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여느 여성이나 겪는 이중, 삼중의 유리천정을 뚫어야 했습니다.

때론 쌈닭이 되었습니다.

 

당당한 재도전

 

2년 전 부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저는 전국 여성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제 다시 도전합니다.

여성이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여성

세계적으로 첫 여성할당제를 실시한 핀란드 여성들이 내건 슬로건입니다.

여성이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박인숙이,

여성의 힘을 믿는 박인숙이,

아직 17%에 머물고 있는 여성의 대표성을 끌어 올리겠습니다.

역동하는 여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정의당을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진보로 향한 열정은 첫날처럼 뜨겁습니다.

 

여고 시절. 대학생 선배들의 타이핑 심부름을 했었습니다. 5.18 광주항쟁 진실을 담은 유인물이었습니다.

1986년 인천 부평에서 전자공장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진보를 향한 꿈은 흔들림 없는 제 삶의 이정표였습니다.

진보정치에 무관심하면서 사회적 진보를 꿈꿀 수 있는가?” 스스로 질문하며, 진보정당 정치인으로 당당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6월 12일

부대표 후보 박인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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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현) 정의당 전국 여성위원장

(현) 정의당 인천시당 계양구위원장

(현) 정의당 페미 수다방 유튜브 진행자

(현) GMO 반대 전국행동 상임대표

(현) 6.15남측위원회 여성본부 운영위원

(현)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현) 희망먹거리네트워크 감사

(현) 계양아이쿱 생협 이사

(전) 진보정의당 창당대회 부의장, 최고위원

(전) 18대 대선 심상정 여성본부장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전) 민주노총인천본부 정책기획국장, 부본부장

(전) 민주노총 여성위원장

(전)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 사무차장

(전) 태연물산 노동조합 위원장

(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전) 인천교육청 행복협의회 교육복지분과장

(전) 계양구 아파트대표자연합회 수석 부회장

(전) 인천지역공동모금회 배분위원

*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출마 2008년 • 2010년, 2012년(야권단일화로 사퇴) 출마

* 2014년 지방선거 출마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다른 후보 추천자도 중복 추천이 가능합니다

추천은 아래 예시대로 댓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시도당 ○○○지역위원회 당원 홍길동. 박인숙 후보를 당부대표 후보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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